이브의 밤을 거리두기로 한일가 4명만
동네 식당가에서 나눔하려 하였으나,
안양 박여사 깐밤 주려 왔다가 5명이 되어,
114 기옥네에서 횟감과 보쌈등을 주문.
이브의 밤을 맞이하고 판을 벌이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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