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예술, 철원땅으로 문학기행하다. 배효철은,11월4일(토) 새벽 4시45분에 알람을 마추고는,미덥지 않았는지 잠을 설치며 버릇대로 4시반에 기상한다. 늘 알람보다 먼저 일어나 알람을 재우고, 부산하게 준비한다. 한국문학예술에서 준비한 문학기행을 함께하고자 일찍 집을 나서 5시반에 한일타운 정거장에서 7770을 타고남태.. 문학 활동 이야기 2017.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