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현대여성미술대전 서양화 부문 특선하다ㅡ 더숲폭포
7월4일(수) 오후4시 인사아트프라자 3층 에서 시상식이있었다. 많은 사람들의 시상 관계상 각 부문별 대표와 파트별 대표에게 시상 한다 하였다. 식전 30분에 도착하여, 마침 부근 서울미술대전에 축하차 참석하신 강성숙시인 선생님께서 나의 시상식을 보시겠다고 미리 오셔서 일행분들과 4층에 전시되어있는 나의 그림을 먼저보시고 알려 주시어 함께 기념찰영도 하였다. 마침, 그곳에서 이병규 선생님을 만나 인사드리고, 내 그림앞에서 기념 찰영 후, 상장과 도록을 받고 강선생님께서 축시까지 주셔서, 식사 대접키로 하고 선생님 자택인 용인부근에서 식사 후 선생님께서 주신 시집과 작가 길잡이 책을 얻어, 시 에대한 많은 얘기를 나누면서 차 한잔 마시고 헤어졌다. 강선생님! 오늘 저의 특선 축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