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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5.화욜. 날씨가 좋았어요.날씨도 화창하다.오늘 공개 번개팅을 요청하고 오후5시만남날이라, 일찌감치 광교산호숫길 을찾았다. 오늘 번개는, 당초에 총무승낙한방*희씨의 축하연 시간되는 몇분만 하려다참석희망자가 많아, 공개팅으로 바꾸었다.필자가 이번에 수원예총 예술대상을 지난 토욜날, 영광스럽게 수상하게 되어회원들이 다들 참석해서 축하 하겠다고11명중 해외여행 간분과 병원 치료차 간분 외9명이 참가 희망 해 놀이판이 제대로 된다.만나기로 한, 동네 된장숙성 돼지갈비집인"미담"으로 총무 퇴근시간 마추어 5시로 정했다오늘 프로그램이 다양하다.1. 총무 축하연.2. 수원예술대상 축하연.3. 회원 모두의 "호" 헌납식.세가지 축하연 할 미담으로 좀 일찍 나섰으나,발 빠른 총무와 합승한 세분 와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