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16(월) 지난 10월 사연회는, 부산으로 2박 3일여행을 다녀오고 는, 별도 송년회 계획을 마련치 않았다.하나, 서로 좀 섭섭하셨던지 겸사해서보자 하시어,서울사돈께서 날 잡아 주시기를 12.16 날점심으로 하잔다. 필자가 지난달에 바탕시 낭송가 원효연 시인! 소개로 강성숙시인. 소설가 선생님과 가게 된 용인 용담저수지 앞"사암오리집"이 괜찮아,오리고기 좋아하시는 서울사돈 생각 나,의견 톡방에 올리니 다들 찬성표 주었다.용인 사돈댁에서 오후 1시에 만나기로 약속하고 이미 그전 시각에 다 들 만났다.미리 예약을 해 두고 약 50분 소요하여1시경 도착했다.예약을 해 두었더니 돌판에 고기는 구어지고있어 다들 좋아하시네.다들 예상했던 것 보다는 훨 나았던 모양이다.맛있어요! 괜찮아요! 담에 친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