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걷던 길 - http://www.nongchuk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271
〔시〕걷던 길
(농축투데이) 한 시대 황혼 걷는 한결같은 길 따라 묵묵히 누굴 만나던 정답게 나누고정 붙일 만한 구석만 보여도오지랖 넓게 먼저 손잡아늘 환한 웃음에 미소 던지고함께 길동무 하자고, 무엇
www.nongchuktoday.com
'문학,예술 활동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0) | 2024.12.16 |
---|---|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ㅡ (0) | 2024.12.16 |
삶에 좌절이란 없다. (75) | 2024.12.14 |
월간 순수문학 11월호, " 마음길" 이달의 시 게재. (0) | 2024.12.12 |
농축투데이 게재 ㅡ가슴속에 담긴 행복. (4) | 2024.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