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합창단, 수원시 3.1운동 100주년 기념 시민문화제 참가

 

 

 

 

 

 

 

 

 

 

 

 

 

 

 

 

 

 

 

3.1 (금) 12시부터 오후5시까지 화성행궁광장과

시내일원에서 3.1운동100주년시민문화제 가 개최되었다.

 

금빛합창단 은, 본 행사가 열리는

제1부 수원 그날의 함성에

수원연합합창단 200여명이 참가하는데

부단장 배효철외 32명이 함께 참가하여 제1막에서

제3막까지 이어지는 3.1운동 연극에 합창으로

공연을 뒷바침하면서 한반도가 , 앞으로 행진곡.

독립군가로 연극공연과 함께 하는 합창공연 하었다.

 

그 전날 리허설에 12시20분에 모여서 약 3시간정도

공연연습에 점심도 굶은 채, 다소 추위에도 아량곳없이

리허설을 하기도 하였다.

 

본 공연인 삼일절 날에는 100주년 기념인 만큼

12시부터 만세행진이란 주제로

평화군은, 수원역에서 행궁광장까지 학생등으로

약1700여명이 행진하여 2시에 시직되는 행궁광장으로

집결하였고,

독립군은, 13시부터 방화수류정 에서 광장까지

일반시민단체 2.300 여명이 행진하여 2시광장으로

집결하면서 금빛합창단 이 참여한

본 공연이 시작되었다.

 

이날 행사는, 2부 3.1절기념식 과

3부 평화세네모니 로 오후 4시까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어졌다.

 

추후 110주년 기념행사때에도 우리 금빛합창단 은

참가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