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5일(금욜) 음력5월2일, 최선희 여사 생일 67번째날을
기념하기위한 축하파티는 지난 주 토욜부터 시작하여,
당일인 오늘 남편 배효철 과 한잔 나눔하며 축하장을
마무리 한다.
지난 토욜 9일날 신라호텔에서 거행한
최박문 아들 결혼식에 참석하여
처제 명희가족과 축하 인사받으며 와인 건배하고,
이어 저녁때 우리가족들과 리나네에서
생일 축하파티를거행하였고,
선거날인 13일에는 기옥.규은이 참석하여,
오산물향기수목원에서 소풍하며 지낸 후,
저녁으로 돈까스클럽에서 생일 축하연을
베풀어 준다고 기옥이 한 턱 쏘았다.
담날은, 집사람 절친삼총사할머니분들께서
축하턱으로 광교산 폭포상회에서 닭백숙 과
여러가지 안주로 축하해 주셨다.
당일인 오늘 마무리로 남편인 배효철 이
조그마한 선물을 준비하여,
정자동 각설이포차 선희네에서 마무리 축하차
들러 한잔 하러 왔다가 선희 기여코 자기가
사겠다고 결재를 못하게 하여,
아구탕지리로 대접을 받았으니,
이로서 약 일주간의 67회 생일 잔치를 마친다.
축하해 준 모든 분들께 대신 감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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