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합창단과외합창 -테너 배효철

난파합창단 2016 수원 국제음악제 참가하다.

배효철 (여산) 2016. 8. 25. 14:58

 

 

 

 

 

 

 

2016수원 국제음악제가 8월20일(토)부터

27일(토)까지 수원아트리움외 8곳의 다처에서 열리고 있다.

 

배효철이가 속해 있는 난파합창단은

24일(수) 영통 반달공원에서 열리는

Park concert 에 출연 합창하였다.

 

공연은19시반에 수원음협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시작되어 소프라노 김행제와

테너 홍명표님의 노래가 불러졌고,

섹소폰연주등이 있었고,

 

난파합창단은 수원시여성실버합창단과

협연하여 그리운금강산과 사랑으로 의

두곳이 선사 되었고, 마지막으로 코리아 환타지 일부한 애국가가 참석한 관객과

함께 어우러져 합창하며 콘서트를

마쳤다.

 

테너파트를 담당한 배효철은, 8월초

사돈내외와 친구와의 휴가로 연습에

불참하였고, 8월2째주는 합창단 휴강이었고, 세째주는 가족휴가가 있어

또 연습에 불참하게되어, 공연연습준비에

부족하여 공연에 참가하지 않으려 하였으나

부단장님의 배려로 공연 참여하였으나. 다소 부족한 점이 있어 자신감있는 공연이

되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추후 곡 소화를 충분히 하여,공연에

참가할 것을 내심 다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