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03 (월욜) 날씨는 아주 좋다.
수개월 전 불가에 입문 하였다는 소식으로
집안 가까운 친지로 필자가 아끼던 아이가
수년전 제주여행에서 만나 며칠간 정나눔하고
서로 바쁘게 살다보니 소식 뜸 하였으나,
수개월전 소식이 닿아 카톡으로 전하며
한번 만나고자 하여, 오늘에사 날 잡혀
집사람과 함께 반가움 안고 충주 법정사를
찾았다.





수년전 불가에 입적하여 수양중 상태이라
조심스럽게 방문하여 만나보기만 하려 했는데,
공양시간을 조금 넘긴시간에 도착하여
얘기나 나누려고 했으나,
작은 정성이나마 대접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하시네.
작은 스님이시라 고생이 많으리라 했는데,
얼굴 화색이 편안하고 조그만 얼굴이
머리만 반듯이 깍아 있으나 여전히 이쁘시다.
만난 정겨움이 오죽하랴! 집사람과 부둥켜
안고 길게도 사정얘기 나눈다.
불가음식은 첨 나누는데 반찬 치우지도 못하고
기다렸다고 부폐식으로 담아 나눈다.
얘기하랴 밥 먹어랴 셋은 그간의 정을
음식을 함께하며 나누니 더욱 정겨우리라.
이곳 큰스님께서 제자스님의 손님이 오신다는
말씀 들으시고 공양끝내고 들리시라 하신다.


필자가 시집을 내고 북콘서트와 시집 전하는
기간이라, 방문전에 시집을 큰스님 것까지
해서 보내드린 적이 있어, 찾아뵈니
시집도 접견실 옆자리에 두고 계시었다.
큰스님이신 하문스님을 접견실에서 인사
나누고 고결하신 모습 뵈오니 마음이 안정된다.
종교계의 여러 종교에 대한 지식이 다양하게
탁월하시어 우리부부가 천주교임을 아시고,
천주교에 대한 성경말씀과 부처님의 말씀을
연관하여 말씀주시며, 사랑과 자비의 깊이를
아주 쉽게 이해토록 여러가지 방면을 다양케
주님의 가르침과 부처님의 가르침을 번갈아
일러 주심에 칠학년 중반인 필자가 들어도
두 성인의 가르침을 오롯이 다 전수되어지는
느낌을 얻어 정중히 감사 인사를 드렸다.





한바퀴 둘러보고 가겠노라 인사 여쭈고
법당을 두루 살피고, 한켠 우뚝솟은
관세음보살님상 으로 향 한다.
아주 전경이 확트인 명당자리에 "관세음보살상"이
인자하게 자리하고 계신다.
필자의 눈에 띄인 게 "발원문"이다.

법정사 사부대중 일동의 발원문에는
남북통일을 기원하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기원하는 글들로 관세음보살님께 빌어드리는
글들로 이곳 큰스님의 나라사랑의 높은 뜻을 만나고 보니,
종교를 떠나 거룩한 존경심이 기운을 가득
차게 만들어 주시었다.
훌륭하신 큰스님의 가르침을 배우는 제자가
됨은, 너의 큰 인연으로 너의 복이로다.
라고 필자는 전 하였다.













오늘 좋은 날이로다.
법정사 의 대 역사를 직접 손수 일구고
돌다리 하나하나 갈고 닦으며 사리탑과 주변 나무키우고 다듬기등으로 대법당을
만드셨다니 하문스님은,
불교계의 큰 인물스님이시다.
덕분에 좋은 말씀과 자신을 먼저 알려고
노력하고 자신속의 빛을 찾으라 하신 말씀
잘 새기며 필자의 남은 생도 주님의 사랑과
부처님의 자비를 함께 나누기로 하겠습니다.
ㅡ 보윤스님!
좋은 길을 걷고 큰스님의 가르침을
많이 얻기를 바라겠습니다.
성불하십시요!

이 모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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