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확립은 내 가족부터 이다.
현 시대에 급격한 발전과
미디어 발달로 급변하면서
인과관계의 순수한 존엄성이
무너지는 현상을 곳곳에서
접할 수 있다.
인간의 근본 가치는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데 있을 것이다.
허나, 능력위주 실적위주로
치닺는 사회를 맞이하며
공동체로서가 아니라 개인주의적
현상으로 인정되면서
인과관계 형성이 올바르지 못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특히, 인간이 누리고 살아가는데
정신적 지식적 측면에서
가장 기초적인 교육이 변형되어
가고 있다.
우리나라를 일컬어
동방예의지국 이라 하였었는데
교육의 길이 지나치게 경쟁적
흐름으로 나아가다보니,
지도하는 선생님의 위상마저
흔들리게 되었고 존경받던
그림자는 없어지고 교육노동자로
전락되면서 배움을 얻는
학생이나 학부모까지 선생이
아닌 일꾼으로 취급하면서
폭언,폭력사태등의 불미한
사건이 번번히 나타나는
사회로 변 하였다.
앞으로,
몰 상식한 학부모도 처벌 되도록 하고
학생인권도 존중되어야 하나,
그 전에 교사의 인권이 선행되어야
교육이 양질화 될 것이다.
못 먹던 시절에도 자식들
교육만큼은 빠지지 말아야 한다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공부를
시켰던 부모세대에는 선생님
그림자도 못 밟게하며 존경을
표 했다.
점차 사회가 교육이 노동자
계급으로 전락하면서,
사회에는 어른이 없어지고
나라에는 위인마저 없어지는
지경에 이르렀다.
백년대계를 내다보고 시켜야 할
교육을 이대로 방치하고
먹고 살기에 만 급급해 한다면
어찌 될 것인 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동방의 해뜨는 예의 바른 나라로,
전쟁 후진국에서 함께 잘 살아보자는
새마을운동과 기업에는
억불수출탑등의 성실한 국민성으로
단합을 이루어 후진국에서 중진국으로
현재는 선진국 6위에 오른
위대한 나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세계 여러나라에서는,
우리나라의 성공사례를 배우겠다고 하며,
여러나라가 새마을운동을 배우고
한글도 배우며 코리아를 선호하고 있다.
허나,지금의 국민정서가
교육의 부실로 인간의 순수성이
땅에 떨어진다면
과연 국제사회에서 어느 나라가
칭송하고 따를 것인 가?
지금부터라도 자유대한 국민들
스스로가 우수함의 자긍심을 갖고
다 같이 힘을 모아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육의 우수성으로
이룩한 성과임을 세계에 보인다면,
그 성과를 전세계 알리는 좋은 시기임에
K pop.k food.반도체,조선.철광등
한국 기업의 많은 일류 아이템등으로
코리아의 일류국가로의 부상을
조금도 의심치 않을 것이며, 또한
그 위상을 드 높이는 시기가 될 것이다.
이런 시기에 미래를 담보하는
교육을 더욱 알차게 후손들에게
전하기 위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가르치는 교사들의 위상을 반듯하게
세우고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선생님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어,
지금까지 힘들게 이룩한
역사를 망치지 않고 더욱 건실하게 쌓아
최고 일류국가 대열에
한발자국씩 더 나아가도록
나와 우리 가족부터
먼저 교권확립에 마음을 모아
앞장서는 위대한 국민으로 거듭 나도록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우리 자유대한의 후손들을 위해
서로 함께 노력을 다 해 보자고
부탁드리며 기원해 올립니다.
수원, 시인, 서양화가 배 효 철.
여기 글은 국민들
스스로 뜻을 함께하여
대국민운동으로 전개하고자
하오니 동참해 주시어
주위 뜻을 함께 할 수 있는
많은 분들께 전해 모두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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