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

기가 찬다.

배효철 (여산) 2024. 5. 4. 20:27


동방예의지국인 자유대한이
어찌 이리도 변했나?

그들이 독재자라고 외치던
국부 박정희 대통령 시대에는
올바른 길을 열었다

이 나라가 빈국에서
선진국 발판을 만들며
민둥산을 푸른강산으로 만들었는데,

법을 만드는 자들이나  
법을 심판하는 자들까지
법의 정신을 버리고
권력과 돈에 눈 멀어
이 나라를 파국으로 치닫게 한다

그들을 박수치며 따르는 민초들까지 생겨나

정치가 국민을 보살펴야 하는데
오히려 국민을 피곤하게 하니,

그 분이 그립구나!

아이고 ㅡ
불쌍한 자유대한 민초들아!
생각하면 기 도  안 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