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총론목마른 용이 큰 물을 만나 뜻을 이루고자 하니 많은 사람이 그 혜택을 받고 기뻐할 형국입니다. 길성이 문을 엿보니 대문을 열어 길운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용이 여의주를 물었으니 조화도 신기하며 세상에 나서 비로소 큰 것을 이룰 수 있게 될 기운입니다. 크게 물려받은 것 없이 자수성가의 운세이니 길운을 만나면 더욱 크게 되는 기운입니다. 어려움이 해결될 징후네요. 목마른 용은 뜻을 이루지 못한 능력자를 뜻합니다. 시운이 맞지 않았던 일이 있다면 비로소 좋은 인연이나 좋은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여의주를 물었으니 실제로 행사할 권력이나 능력이 생긴다는 의미이지요. 그렇지 않은 경우 지위가 높은 이와 친분을 쌓게 되기도 합니다. 대통의 기운과 월성이 함께하여 고통이 와도 문제가 되지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