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수채화,유화 -화가 배효철

빛그린 전을 장안구민회관 노송갤러리에서 열다.

배효철 (여산) 2018. 12. 10. 16:30

 

 

 

 

 

 

 

 

 

 

 

 

 

 

 

 

 

 

 

 

지난 12월 3일 (월) ~ 8일(토) 장안구민회관 3층

전시실인 노송갤러리에서 문을 열었다.

 

박준구선생님 의 지도로 함께 서양화 를 주제로

자신들의 삶에 색감을 입히는 10명의 작가로

그 첫회 빛그린전을 열었다.

 

작가10명은,

김은주.김경애.김현정.김옥희.노지숙.

배효철.임경옥.정 인.이정희.홍지수.차혜경.의

작품 두점씩을 출품하여 선 보였다.

 

3일 월요일 오전부터 각자 자신의 작품들을

갖고와 전시실로 입고하여 지도선생 도움으로

알맞은 장소에 그림을 걸고 전시 준비를

오후 5시 완료하고, 관람 객들을 맞이한다.

 

전시일 중 요일별 당직자들을 정하고

전시중 음료및 다과등 모든 필요한 자료들을

비치하고 전시시간 10시부터 오후6시로 정한다.

 

이날 출품작가들이 다 모인 가운데 준비완료하고

6시 종료후 별도 장소 회타운에서 오픈을 기념하고

자체 피로연으로 갖였다.

 

필자 배효철은, 마감되는 토욜 수원문학 워크숍 관계로

함께 마감치못하여 매일 당직와 함께 전시업무를

돕기위해 매일 출석하기로 하고 금욜까지

착실히 이행하였다.

 

그간, 작가분들의 가족분들과 친구,친지분들의

축하 방문으로 일일 평균 80여명의 관람객들로

전시 성황을 갖여다 주었다.

 

일주간 전시에 그림에 대한 관람객들의 총평과

그림 애호도를 작가들이 충분히 이해 되었으리라

하고,

다음전시회에는 더욱 나은 작품으로

출품하여 더 유능한 작가들로 거듭나리라

생각하고 빛그린반원들의 그간 수고를

아낌없는 마음으로 칭찬해 드리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