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활동 이야기

수원문인협회,회원 김학주시인 ,이도행소설가 출판기념회 열다

배효철 (여산) 2018. 2. 4. 08:15

 

 

 

 

 

 

 

 

 

 

 

 

 

 

 

 

 

 

 

 

수원문인협회 는 2018.2.2.(금)18;30 호텔 캐슬 비취원에서

출판기념회 를 열었다.

비취원 입구에 들어서자. 저자 김학주시인의 3집

"사랑별다방"과

이도행소설집 두권"옛사랑1권 .그리움2권"이 전해졌다

 

회장 박병두를 비롯하여. 회원 및 가족분들

약6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자리가 마련되고,

축하인사로 수원의회 김진관의장과

팔달구 김행진의원께서 참석해주시어 자리를 빛내 주셨다.

 

정시에 시작된 행사는국민의례와 내빈소개가 있었고,

저자약력 소개가 있었다.

이어 축사로 김진과의장과 김행진의원의 축사가 있었으며,

박병두회장의 축하 인사말씀도 함께 하였다.

 

저자 김학주시인 출판집 "사랑별다방"에 발문을 써준

김형돈시인의 축시를 정다운 시인께서 낭송 하였다.

이어, 시낭독으로 행복한밥상에 이정순 시인이

누운소나무에 서기석 시인께서 멋진낭독도 더해졌다.

 

박병두회장의 출판 기념패 증정이 있었고,

저자 이도행소설가와 김학주시인의 인사말도

이어졌다.

 

가족분들과 기념찰영과 참가회원 전원 기념찰영등

여기저기서 절친들과의 기념찰영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오후7시를 넘기며, 준비된 만찬이 나오고

소주맥주가 자리를 차지하자 한껏 분위기는

엎 되고 중식코스요리가 연이어 자리했다.

 

참석한 필자 사무차장 배효철은 이빨수리중으로

축하 한잔 나누지 못하고 보리차로 건배 인사

하기도 하였다.

 

수원문협의 회원들은 한달이 멀다하고

출판기념회 를 갖이는데,

그분들의 열의와 정성이 대단함을 느꼈다.

 

배효철시인도 2집으로 "미소가 눈을 뜰때"를

준비중에 있으니 곧 빛을 보리라 생각한다.

 

준비하신 박병두회장이하 임원여러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특히 뒤에서 묵묵히 일하는 열심파 조혜연 간사의

수고를 칭찬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