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눔
배 효 철
한적한 공간을 채 웁니다
어울리는 모습들이 한곳에 모이면
따뜻함이 살아납니다
미소가 노래합니다
허전했던 어제와는 달리
가슴 한편으로 가득함이 담겨옵니다
나의 가득한 마음은
또 다른 이를 감동케 합니다
나눔은 그렇게 공간속에 함께 자리합니다.
-1, 한국연농신문 게재.2018.1.22 ,(영농시단)8면
-2, 전자신문 농축투데이 게재 - 24.05.14 .
나 눔
배 효 철
한적한 공간을 채 웁니다
어울리는 모습들이 한곳에 모이면
따뜻함이 살아납니다
미소가 노래합니다
허전했던 어제와는 달리
가슴 한편으로 가득함이 담겨옵니다
나의 가득한 마음은
또 다른 이를 감동케 합니다
나눔은 그렇게 공간속에 함께 자리합니다.
-1, 한국연농신문 게재.2018.1.22 ,(영농시단)8면
-2, 전자신문 농축투데이 게재 - 24.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