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자 이제우 생일파티에 외할아버지 배효철이가 빕스에 초대받아 함께하다

 

 

 

 

 

 

 

 

 

 

10윌31일(월) 오후7시,

외손자 이제우 생일파티에 외할아버지 배효철이가 초대받어 빕스 북수원점에서 만나 흥겨운

분위기에 이창호,배리나 가족파티가 조용히 열렸다.

 

빕스에서 생일자를 위한 생일 퍼포먼스가

있었고, 주문한 특별메뉴 스테이크와 함께

샐러드 바의 메뉴를 포함해서,

푸짐한 음식으로 내가 직접 제조하고

준비해 간 소주 칵테일로 집사람과 나누어

마시면서 손주들과의 흐뭇한 시간을

나눌 수 있었다.

 

마침 외손녀 이다윤이 이번 학기 시험에

올 백점을 맞아, 함께 축하하는 파티를

갖었다.

나는 다윤이에게 담 시험에도 좋은 점수를 얻어 할아버지가 또 초대 받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하고,

 

나의 외손자 이제우가 요즘 미운호랑이 새끼로

버릇이 없다며,

저 아비인 사위 이창호가 할아버지에게 일주일간

가서 교육받도록 해야겠다하여,

 

나는 쾌히 승락하고, 이번 겨울 방학때

할아버지 집에 와서 일주일간

"할아버지와 함께"라는 프로그램으로

인성교육하기로 손주 두 아이와 손가락 걸고 약속 하였다.

 

여튼 약속을 했어니, 나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겠다.

 

인성교육을 위한 구연동화 와 붓글씨,

그림그리기, 노래부르기, 연극, 민요.등

나의 취미생활을 아이들 눈높이로 조절하여 준비를 해 두어야 겠다.

 

나는 외손자 이제우 생일 선물로 pop,캘리그라피로

시간표를 만들어 전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