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날에 큰딸과 작은딸의 아이, 손주들의 그림을 그려 두었던 것들을
틀에 넣어 선물로 주었다.
그러고보니, 아들넘 딸 윤서 그림을 그려 놓은게 없어, 부랴부랴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며느리가 추천하여
그려보았다.
아들은 그나마 이미지가 나오는데,
아이의 귀여움이 표현이 안돼,
며칠을 수정하여도 내 솜씨가
부족하여 잘 나오지 않는다.
저 애비등에 붙어 있으니, 그리 알겠지, 하고 마무리 하였다.
소장;배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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