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 가을 여행시 찾았던 구례의 사성암이다.
힘들게 찾았던 덕분인지, 한참을 걸어 올라가니 암벽에 붙여 놓은 듯 한 암자는, 그 멋이 한층 돋 보였던 기억이 생생하다.
집사람은 힘들다고 암자앞에 앉아 바라만 보고, 나만 암자 앞까지 올라가 주위 경관을 만끽하며 즐긴 기억들이 나타난다.
(2013,10) 가을 여행시 찾았던 구례의 사성암이다.
힘들게 찾았던 덕분인지, 한참을 걸어 올라가니 암벽에 붙여 놓은 듯 한 암자는, 그 멋이 한층 돋 보였던 기억이 생생하다.
집사람은 힘들다고 암자앞에 앉아 바라만 보고, 나만 암자 앞까지 올라가 주위 경관을 만끽하며 즐긴 기억들이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