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 그림중, 4번째인 큰딸의 아들 제우의 순번이라,
오랜만에 인물화를 대해보니, 역시 아이의 순수함이나
귀여움을 표현 해 내기가 어렵다.
스케치 하다보니, 사위 얼굴이되고 색감을 넣으니,
초등학생정도의 모습이다.
수년 후 모습이라고,하면서 마무리 했다.
소장;이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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