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11월 16일. 일욜.날씨는 가을이 넘어가는..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 찾았던 아산 현충사와
천안 독립기념관이다.
파랑새 전문투어단인 울 이촌회 총무인 홍여사
하루 전 땡처리로 가보려 한다고 울 집사람께
타종하니, 무조건 합류키로 한다.



파랑새 타는 날 아침 일찍(07시 10분) 출발한다.
ㅡ 아산은행나무길에 일찍 도착하니 기온이
찬 편이다. 거의 5~6도이니 잔뜩 입은 옷인데도
써늘한 날씨이다.
홍총무는 워낙이 꽃이니 단풍 등 좋아하니
버스 내리자마자 팔짝 뛰며 경치 좋다고 난리다





저 신랑 규은과 울 셋은 사진 여러 장 남기고
더 가자고 졸라서 뒤 따르다 반쯤 가다,
은행길 끝까지 가지도 못하고 혼자 다녀오라
하고는 돌아와 은행나무길 옆 길가 도서관으로
피한 하였다.





ㅡ담 코스는, 충무공 이순신 영정과
생가가 계신 아산 현충사이다.
충무공 후예인 해군수병출신이라, 여행지를
가는 곳 중 충무공 모신곳은 늘 찾아 장군께
인사를 올린다.















ㅡ천안 가기 전 병천으로 들러
점심 겸, 병천순대골목 시장 앞에 주차장에 내려
근처 원조한방순대집을 찾았다.
모둠순대에다 순댓국 두 개 막걸리 한 병으로
아점 겸, 먹고 추위를 달랜다.
예전 병천순대는 오색순대로 맛있게 먹었는데
모둠이라 해 놓고는 한 가지에 머리고기 몇 점
쓸어 논 것으로 내어 준다.
이곳 병천순대도 사람이 많이 찾아서인지
인심이나 메뉴가 예전보다 못하다. 별두 개 정도.

ㅡ천안 독립기념관으로 수십 년 만에 다시
찾으니 예전에는 기념관만 크나큰 광장에
버티고 서 있은 것 같은데,
많이 달라졌다. 양쪽으로 정원과 건물들이
많이 들어서 있고, 주말이라 인파가 엄청나게
독립기념관을 찾고 있었다.













ㅡ아이들 어릴 적, 옛 방문시 사진이다.

ㅡ 독립기념관 옆으로는,
단풍나무길이 열려져 있어 단풍구경꾼들이
줄지어 오르고 있다.
우리는 기념관을 살펴본 후, 단풍구경길에
동참힌다.










ㅡ파랑새는 귀경길에 "선각사" 절에 들린단다.
선각사에 도착한 우리는 패가 갈리네.
남자 둘은 쳐진다. 여자둘은 여전히 힘을
과시하며 대웅전 옆길로 한창 올라가서
큰부처님 뵈러 간다하여 컨디션이 가라앉은
남자들은 대웅전 앞에서 서성이고...
여자 두분 만 만나러 가신다.






오늘의 일정 충무공 이순신장군을 찾는
필자의 마음은,
나라가 어려울 때는 이 나라를 바로 세우는데
역사의 인물이신 위대한 분을 찾아
마음을 전하며 하늘에서 도와주시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찾아 뵈오는 여행길이다.
이번엔 존경하는 이순신 장군을 찾아뵙고
다음번은, 최고의 자유대한의 지도자
전 박정희 대통령을 찾아 뵈어야 할 것이다.
주님! 오늘도 저희들의 여정을 잘 살펴주시어
감사 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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