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을 공부하고 좀 안다는 사람들
법의 정신은 온데 간데 없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쓰라고 준 자리에
권력과 부를 쫓아 기본 정신을 잃었다.
법 만드는 사람들의 무법 장난질
법을 집행 하는 사람들의 길 잃은 무 질서.
법을 판단 해야하는 사람들까지,
비록 일부라 하지만 권력자에 하수노릇을
자처하며 기본 헌법정신까지 잊어버린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자라서 배우고 버젓이 잘 살아 가면서도
더 많은 욕심으로 법의 정신 무질서로
자유대한이 공산화 되어가는 과정에
손을 들고 그 길을 쫓는 자들이 많아졌다.
그들 자신이나 후손들이 앞으로 살아 갈
동방의 별! 자유대한민국의 존폐가 흔들린다.
만약 그들이 원하는대로 북중의 하수국이
된다면,
과연 그들은 온전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보는 지?
결코, 지금 누리는 것 조차도 얻지 못 할
것이다. 6.25를 겪고도 현재 자유대한은,
선진 6위국으로 일본을 앞 지르고,
국방력 또한 5위국으로 세계가 부러워 하는
나라이다. 자신의 개인 욕심을 버리고
우수한 나라로 거듭 나게 하여,
우리 후손들에게 최고의 세계 평화나라로
길이 남게 해 주기를 이 나라 시민들은
간절히 호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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