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을 공부하고 좀 안다는 사람들법의 정신은 온데 간데 없고국가와 국민을 위해 쓰라고 준 자리에권력과 부를 쫓아 기본 정신을 잃었다.법 만드는 사람들의 무법 장난질법을 집행 하는 사람들의 길 잃은 무 질서.법을 판단 해야하는 사람들까지,비록 일부라 하지만 권력자에 하수노릇을자처하며 기본 헌법정신까지 잊어버린다.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자라서 배우고 버젓이 잘 살아 가면서도더 많은 욕심으로 법의 정신 무질서로자유대한이 공산화 되어가는 과정에손을 들고 그 길을 쫓는 자들이 많아졌다.그들 자신이나 후손들이 앞으로 살아 갈동방의 별! 자유대한민국의 존폐가 흔들린다.만약 그들이 원하는대로 북중의 하수국이된다면, 과연 그들은 온전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보는 지?결코, 지금 누리는 것 조차도 얻지 못 할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