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일,토욜 장안구청앞에서는 아나바나장터와
각종 체험장이 열렸고, 구민회관 문화생들의
각종공연을 펼쳐, 함께 구민들과 어우러 졌다.
학생들의 악기연주와 어른들의 발리댄스, 국악
연주와창, 다양한 공연으로 그동안 실력들을
발휘하는 장면을 재미있게 구경 하였다.
이어서 밴드연주와 깍쟁이밴드의 가요공연이
있어, 다같이 따라부르며, 즐기다 보니,
영화공연 시간이 되었고,
영화는, 매주 토욜, 오늘 장안구청으로 시작하여,
매주 4주간을 장안구 곳곳에서 영화상영을 한다고 하였다.
오늘 구청 앞에는 8시부터, 영화,"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가 상영되어,
우리부부는 끝까지 영화를 다 관람하고 일어섰다.
우리 동네가 참 좋은 동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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