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여객터미널 부근, 해물한정식하는 "토지"란 곳이 있어,저녁을 그곳에서 해결하기로 하고 들어갔다.
- 한상 가득히 나오는지라, 이곳 명주"좋은데이"를 시켜, 우리는 주거니 받거니로 해가며, 한상 가득 차려 나온, 해물 한정식은 가격에 비해
푸짐한 상으로 차려 나와 흐뭇한 맘으로 우리 부부는, 내일 소매물도 여정을 얘기하면서
아침 11시에는 배를 타고 들어가, 오후 4시20분경 다시 타고 나와야 하는 일정을 설명 하고는, 내일의 여행에 위하여! 쭉 한잔!
맜있는 저녁식사로 기록되며 부부회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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