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한 함께 한 배효철주고받은 마음 다 표현치 못했어도무엇 말하고 주고자 하였는지서로 믿고 의지하는 눈빛작은 기쁨 나누었으니못다한 말 미소 섞어환한 표정으로 답해 준다면 그 무엇 아쉬움 남을 까서로 더불어 보듬으며함께 하였기에진실의 향기는 깊은 곳에 피어. - 시의 향기 등재 24.08.01. (시)미소가 눈을뜰때-시인 배효철 2013.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