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효철 부인최선희 67회 생일날,일주일간의 파티 대장정 마무리하다 6월15일(금욜) 음력5월2일, 최선희 여사 생일 67번째날을 기념하기위한 축하파티는 지난 주 토욜부터 시작하여, 당일인 오늘 남편 배효철 과 한잔 나눔하며 축하장을 마무리 한다. 지난 토욜 9일날 신라호텔에서 거행한 최박문 아들 결혼식에 참석하여 처제 명희가족과 축하 인사받으며 와.. 생활이야기 2018.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