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시간을 함께 공유하였던 분들에게 예전 시간을 함께 공유하였던 분들에게. 아마도 이름까지도 잊혀 진 저의 존재일 런지도 모르겠습니다. 태광을 떠나 애경사 시에 뵌 분들도, 또한 처음 인사드리게 되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평상시 별 소통 없다가 무슨 일이 있으니 연락이 오는 군! 하곤 느낌이 확연하여 그간 .. (시)미소가 눈을뜰때-시인 배효철 2013.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