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연가 제목;폭포연가 ,유화 10호/초대작가 출품작. 폭포 연가 배효철생의 공간 주고받았던 미련들로헤엄쳐 그림 수 놓고너와의 만남 가득히진솔한 언덕 넘나들며가슴으로 화판에 올려 담은수많은 이야기 눈길 보낸 빛깔들,이제 너의 영혼 속 깊숙이파리한 가슴 묻어두며피어 보낸 꽃들로 널 물 들여 한순간 놓치지 않고앞가슴 절여 수놓은 여운비록 다하지 못한 정흐르는 물줄기 띄워두고생의 공간 영원토록 기억하리라. (시)미소가 눈을뜰때-시인 배효철 2019.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