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바 올 설날에 큰딸과 작은딸의 아이, 손주들의 그림을 그려 두었던 것들을 틀에 넣어 선물로 주었다. 그러고보니, 아들넘 딸 윤서 그림을 그려 놓은게 없어, 부랴부랴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며느리가 추천하여 그려보았다. 아들은 그나마 이미지가 나오는데, 아이의 귀여움이 표현이 안돼.. 서양화·수채화,유화 -화가 배효철 2014.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