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예술, 송년회 및 신인상 시상식을 갖다.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한국문학예술 에서는, 12월28일 (금) 오후5시 종로3가 한일장에서 송년회를 갖였다. 이곳에서 배효철은 등단하여 시인으로 그 삶을 바꾸고 문인으로서 남은 여생을 살고자 하였으니, 참석하지 않을 수가 없다. 아침 일찍부터 아들 종일이 (주)핸즈굿에 바쁜 주문으로.. 문학 활동 이야기 2017.12.29
한국문학예술, 철원땅으로 문학기행하다. 배효철은,11월4일(토) 새벽 4시45분에 알람을 마추고는,미덥지 않았는지 잠을 설치며 버릇대로 4시반에 기상한다. 늘 알람보다 먼저 일어나 알람을 재우고, 부산하게 준비한다. 한국문학예술에서 준비한 문학기행을 함께하고자 일찍 집을 나서 5시반에 한일타운 정거장에서 7770을 타고남태.. 문학 활동 이야기 2017.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