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찬가 7월의 찬가 배효철 야! 푸른 바다다! 우리의 낭만을 모래 틈에 심어보자 한나절의 뜨거움은 우리들의 가슴을 데우고 바다가 불어주는 바람은 나의 고향을 전해주는구나 나의 아이들아 여름을 마셔라 너희가 신나하는 이 여름은 가족이 함께 노래한다 서로 사랑하며 함께 즐기는 오늘의 7.. (시)미소가 눈을뜰때-시인 배효철 2017.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