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숲폭포 2

빛살되어 우뚝서리(축시) - 강성숙/한국문학예술 편집위원

제목;더숲폭포 ; 2018 현대여성미술대전 특선 작.        빛살 되어 우뚝 서리                                           강성숙꿈이 피어나는 화백의 하늘인내의 숲속으로 결실의 숨결이곱디곱게 펄럭이니장엄한 환호 소리 온 누리에 피어날 때웃음꽃 만개하는 수확의 결정체여귀를 연 가슴마다 넘쳐나게 하소서불멸의 소망들이 황금빛 홍조 띠며 어둠에도 눈부신 산이 되게 하소서빛살 되어 우뚝 서게축복의 날만 머무르게 하소서머무르게 하소서.-2018 대한민국 현대여성미술대전 축시.; 배효철 작 - 더숲폭포 (특선) 축하시 - 수원문학 기증.

2018 현대여성미술대전 서양화 부문 특선하다ㅡ 더숲폭포

7월4일(수) 오후4시 인사아트프라자 3층 에서 시상식이있었다. 많은 사람들의 시상 관계상 각 부문별 대표와 파트별 대표에게 시상 한다 하였다. 식전 30분에 도착하여, 마침 부근 서울미술대전에 축하차 참석하신 강성숙시인 선생님께서 나의 시상식을 보시겠다고 미리 오셔서 일행분들과 4층에 전시되어있는 나의 그림을 먼저보시고 알려 주시어 함께 기념찰영도 하였다. 마침, 그곳에서 이병규 선생님을 만나 인사드리고, 내 그림앞에서 기념 찰영 후, 상장과 도록을 받고 강선생님께서 축시까지 주셔서, 식사 대접키로 하고 선생님 자택인 용인부근에서 식사 후 선생님께서 주신 시집과 작가 길잡이 책을 얻어, 시 에대한 많은 얘기를 나누면서 차 한잔 마시고 헤어졌다. 강선생님! 오늘 저의 특선 축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