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네 아들 제우의 영세식이 꽃뫼성당에서
12명의 초등생들로 영세미사가 있었다.
손주들 모두 유아영세로 하였으나,
어찌된 영문인지 시간을 놓쳤다.
약 한달간 매일같이 저 엄마와 함께
무사히 성경공부를 마치고 늦깎이 영세식을
갖였다.
이날, 미사시간에 신부님 곁에서 도우미하는
복사도 하겠단 포부도 듣고
늦게 영세하였으나 더 열심한 교리공부로
열도 신자가 될것을 확신한다.
큰딸네 아들 제우의 영세식이 꽃뫼성당에서
12명의 초등생들로 영세미사가 있었다.
손주들 모두 유아영세로 하였으나,
어찌된 영문인지 시간을 놓쳤다.
약 한달간 매일같이 저 엄마와 함께
무사히 성경공부를 마치고 늦깎이 영세식을
갖였다.
이날, 미사시간에 신부님 곁에서 도우미하는
복사도 하겠단 포부도 듣고
늦게 영세하였으나 더 열심한 교리공부로
열도 신자가 될것을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