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합창단과외합창 -테너 배효철

금빛합창단, 생태교통 5주년 리마인드축제 공연하다.

배효철 (여산) 2018. 9. 7. 23:55

 

 

 

 

 

 

 

 

 

 

 

 

 

 

 

 

 

 

 

 

2018,09.07(금) 오후 7시부터 제일교회 비전센터

부지주차장에서 지속가능한 생태교통마을을 위한 포럼에

초청공연을 하였다.

이날, 오후7시부터 윤미지 아나운스의 사회로

참석한 수원 부시장이하 기관장등의 내빈소개가 있었고

주민들로 구성한 연극,생태교통을 주제로 연극하였고,

 

이어 내빈들의 인사소개로 부시장께서 그간 행궁동의

생태교통 의 역사와 취지를 잘 설명하먼서 앞으로의

발전된 모습으로 생태교통이 발전을 도우겠다 하였다.

 

사정에따라 순서를 바꾼 닐리리댄스의 초청공연이

이어졌고,

김숙희박사의 생태교통마을의 변천과 현재란 주제로

발표가 있었다.

이어,독일인 콘라드 오토짐머만께서 독일 보봉마을의

사례를 통해 행궁동을 위한 추천방안을 소개했다.

 

금빛합창단의 초청공연 순서로 남성단원7명과

여성단원40여명이 참가한 합창곡

1. 인생 2. 그대그리고 나 3. 생태교통을 부르고

앵콜요청에 의해 4. 동행 을 합창하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그후, 2부 순서로 유문종센터장의 소개로 토론이

이어졌고 행궁동주민센터의 회장인 전 단장 한창석님이

토론자로 나와 부시장, 각전문가들로 준비된 토론이

이어졌다.

 

필자는, 다음날 수원문인협회 의 통영.진해로들리는

1박2일의 문학기행관계로 토욜 공연은 참가하지

못하게되어 마지막순서를 다 보지 못하고 퇴장하였다.

 

이날 준비한 합창공연은, 박 지휘자의 뜨거운 열의로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