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윌3일(목) 오후2시 제12회 수원시자원봉사자의 날에 식전행사로 공연한 초청공연으로서,
우리 청춘극장이 지난 수원시 팔달구청, 노인회 행사에 보였던 "할배들의동화" 일명,노인의 나라는 없다.를
수원시 자원 봉사자들에게 선 보였다.
날씨가 아침부터 내린 눈으로 찾아오기 힘든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수원시청 대강당 1'2층을 가득 메운 상태로, 그동안 아낌없이
준비한 우리들의 메세지를 활발한 공연으로 원 없이 선 보인 하루였다.
올 해 5월 약수터연가 이후. 두번째로 보인
공연으로.공연 후에는 늘 아쉬움이 남지만
그런대로 흡족한 공연으로 많은 관객들에게
박수 갈채를 받은 작품으로 우리 단원들에게도
추억 될 것이다.
그동안 부족한 단장인 나에게 모든 시간 일정을 바쳐준 우리단원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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