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네는 안양천 예술공원을
찾았다. 이미 안양천 주위에는
많은 인파가 모여, 자리 잡고있어 걔천가 주위를 맴돌다 적당한 한곳을 발견!
나는 육중한몸을 잽싸게 날려
그곳을 차지하고 자리를 까는데 성공! 손주놀이를 위해, 내몸은 거의 삼십대 수준으로 날랐다!
이제부터 물놀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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