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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문재에서 만나는 시 한편] 한 시절 - 우리뉴스(민영뉴스통신사)
창 트인 토문재 앞 길붉으스름 빛 던지며바다 살 넘어 숨는 황혼 손 그을린 낮달 한껏 춤추며정신 줄 팔아먹던 염치없던 시절늘 그대로 머물 줄 알았지 온새미로 곧게 만 밟고 온 길한창 멋 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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