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

나의 댓글들,.

배효철 (여산) 2013. 7. 12. 09:36

 

mayer님의 댓글목록  |  전체 46
기사 이정희 "공작정치 총본산 국정원, 해체수준 개혁필요" 댓글보기
 
 지금까지도 활개치고 있는 종북세력들을 일제히 정리하고 가야, 우리는 선진국 대열로 진입하는데 무리가 없다. 개성공단도 씨끌한데 종북세력들을 이참에 이북으로 다 보내 버려야 할 것이다.
국정원의 잘잘못이 있는것은 이번기회에 가려내어 철저히 규명하고, 본연의 정보임무와 종북세력 발본하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다. 반공을 국시로 삼아야 한다.
나라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내부적으로 파괴하려는 자는, 북의 실상을 알도록 노력하고,진정한 민주국민임을 자부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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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학교수들도 시국선언..지역 각계 동참 움직임 댓글보기
 
 
하는 짓들이랑 보면? 나라가 망할 려면,,. 지켜야 할것에는 입을 다물고,월남의 패망 원인을 봐야지!
자기 할일들이나 잘하면 될텐데,.남남 갈등 부추키는 종북세력들의 노름에 빠져, 나라를 지속적으로 씨끄럽게 만드는 건, 결국에는 자신들에게 결과가 돌아올 것이다.
13.06.28|삭제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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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남양 前사원 "잠 못잘 정도로 괴롭다…집안 망했다"> 댓글보기
 
 영업을 하다보면 언쟁이 오갈수도 있겠으나, 이정도는 평소에도 대리점주들을 마구대했다는 것을 알수 잇는 대화이다. 아무리 갑이라할 지라도 연세가 더많은 분인듯한데, 아랫사람 에게도 하기 나쁜 언쟁을 써가며 한다는건, 평소에 얼마나 횡포가 심했으리라 알수 있는듯하다. 이번 기회에 갑과을이라하더라도, 회사뿐 아니라 공무원들까지 이런 유사한 문제는 비일비재할 것이다. 뿌리 뽑을 수 있는 법제를 해야한다. 13.05.08|삭제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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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새누리, 이정희 사퇴로 '문-이-심-안' 과격-잡탕연대 댓글보기
 
 이미 사퇴를 예상하고 있었으나, 막상 듣고보니 괘씸하기 짝이 없는 노릇아닌가? 종북세력이 국고보조금 챙기려고 나온건지? 대선훼방꾼 노릇하려고 나온건지? 나라가 어케되어 이런 단체가 버젓이 나다니며 세강을 떠들썩하게 만드는지. 당연히 보조금은 회수되어야 하고 대선을 치룬 후 엄격한 법을 만들어 이런 단체가 대한민국에 발 붙이지 못하게 해야할 것임을 정부에서는 좀더 구체적인 반공법으로 대처해여할 것이다. 12.12.16|삭제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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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박근혜, '흑색선전과 전면전' 선언…"단호히 분쇄" 댓글보기
 
 박대업사건을 연상하면, 잘 알수있을 터, 흑색선전을 통하여 정권을 잡은자들이 결국 나라를 혼란스럽게 만들지 않았나! 막상 선거가 끝난 후 밝혀진들 돌이킬 수없다는것을 한번 맛을 보았기에 선거 막판에 마구 흑색선전을 유포하여 표심을 잡으려고 한다. 이제 국민들은 속지 않아야 한다. 선량한 국민들이 더 이상 현혹되지않는다는것을 보여 주어야 차기 대선에는 이런 네거티브가 없어질것이다. 이번에는 빠른 시일내에 (대선 전) 모든 사실을 밝혀 바로 잡아야 할것이다. 이러한 무리들을 법적조치해야 할 것이다. 김대업은 방송에 나와 사과까지 하였다 12.12.14|삭제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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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朴 "토론평가는 국민이" 文 "토론 기회 더 많아야"> 댓글보기
 
 이정희는 다음에 반드시 빼야한다.북한정부 대변인인듯한 자를 다음정권에 두사람중에 한분은 대통령이 될분들인데, 1%이하인 ㅉ빨갱이똘만이를 함께 출연한것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것이다.지금이라도 빠름 유권해석으로 국익에 손해없도록 다음토론에는 빼고할수있도록 선관위는 조치를 취해야 할것이다. 12.12.05|삭제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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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정희 출연자격 논란…지지율 1% 미만 후보가 토론시간 1/3 차지 댓글보기
 
다음 토론회에서는 3번을 빼야한다. 1%이하인, 또한 북한 대변인 같은 빨ㄱ갱이같은 이를
참가 시켜 중요한 대선토론을 훼손함은 선거위원회에서 긴급 회의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뺏는
톤론방해꾼은 빼야한다!
12.12.05|삭제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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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한국엔 ‘강경’, 중국엔 ‘온건’…두 얼굴의 일본 댓글보기
 
 누가뭐라던독도문제만큼은 여야가따로없고,잘잘못 따지는것 없이 남에나라를 36년간 빼앗아 괴롭힌 놈들에게 우리는 일제히 한 목소리로 쿠탄하고,중국뿐아니라,일본에게 당했던 동남아시아 피해국가 전체가 세계에 일본의 못된 만행을 큐탄하고, 용서를 받아야 할 것이다. 일본에 눈치보는 정치인은 바로 매국노들 일 것이다. 12.08.16|삭제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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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서울시장 후보 리포트 (3) 나경원·박원순 정책 검증] 초·중 무상급식 전면실시 댓글보기
 
 저 돈 쓰는것 아니라고, 또 펑펑 쓰는 인심으로 표나 공약하고 무책임한 얘기 하는군!
다들 국민과 시민들로부터 나오는세금이야!
무상공약하고 싶으면 자기 돈부터 기부하면서 할 것!
11.10.10|삭제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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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금 이것이 문제다]대학적립금 활용 등록금 내리려면 법개정 없인 어렵다 댓글보기
 
대학의 구조조정이 먼저 이루어지고, 적립금을 예산으로 편성 부족분을 보충하여 과다하게 책정되는 등록금 인상을 막도록해야한다.감사 기능을 당초 예산부터 실질감사하고 결산시 철저히 감사기능을 갖추어 등록금 인상요인을 최대한 막도록 해야 한다. 기존 관계법에 적용하여 엄밀히 관리하고 빠른 법개정을 통해, 부풀러진 등록금은 학생들에게 반납 조치하고, 다음 학기부터는 정상적 등록금으로 학생들과 학부모의 부담을 들어 주도록 관계기관이 제 몫을 다 해야 할 것이다. 11.06.14|삭제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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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뉴시스아이즈]"도와줬더니 역사왜곡" 뒤통수 친 일본에 국민분노 댓글보기
 
심각한 지진 피해를 입고도 정신 못차리고 이웃이라고 이것저것 챙겨서 도와주고 해도
옛날부터 남에것 뺏어먹는 버릇을 못고치고 이것들을 저 아이들까지 가르쳐 우리 자손들에까지 기회가 있으면 또 침락할려고 하는 짓거리의 일본넘들에게 더 이상 인간애를 발휘할 가치도 없다. 우리가 갖추고 잇는 모든 자료들을 공개하여 꼼작 못하게 강력하게 대처하여 추후 조용히 있다가 침략당하지 않도록 미리 준비하고 대처해야 할 것이다.우리나라도 이제 대감님 노릇 그만하고 맞싸워야 한다.
11.04.05|삭제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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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오세훈 “원칙 어긴 예산처리 단호하게 싸울 것” 댓글보기
 
 정치하시는분들 교육정책에대하여 그렇게 할 추진정책이 없어 수년간 학교 무상급식타령만 하고 있습니까? 학교는 교육을 시키는 기관이지, 애들 밥이나 먹이자고 하교 보내는 줄 압니까? 어떻게 질 좋은 교육을 하자던지 좋은 환경과 교육 수준을 높이자는데 싸운다면 이해가 가지만, 학교가 식당도 아닌이상, 계속적으로 무상급식에만 몰두하고 시간만 낭비하면서 세비만 타가니, 그렇게 무상급식 하고 싶으면 자기들이 세비아껴 무상급식 시키세요! 언제 애들 교육 잘 시킬건지? 밥은 옛날처럼 도시락 싸오던지, 결식아동 돕기를 확대하고 공부시키는데 치중하세요! 10.12.30|삭제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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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정부 '참여연대 안보리 서한'에 당혹 댓글보기
 
국가안보에 관한일을 국제기구에다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듯한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없는 행위이므로 철저히 조사하여 위법조치해야 할것이다.
법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서는법! 북한을 찬양하는 무리들은 일제히 조사하여 엄격한 법으로 다스려야 할 것이다.
10.06.14|삭제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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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종합>'PD수첩 무죄' 검찰 "납득할 수 없다…즉시 항소" 댓글보기
 
국회를 아수라장한 강기갑도 무죄! 국민을 거짓으로 우롱하며 들어난 사실만으로도 그 죄를 물어 추후에는 국민을 기만하는 일이없도록 엄중하게 다스려야 함에도 무죄라니! 어느정도 해야만 유죄인가? 이런 것들은 국민이 끝가지 지켜 보면서 진실을 왜곡한 그들과 죄를 죄로 보지못하는 판사들의 법복을 벗겨서라도 고칠것은 고치도록 해야 한다. 10.01.20|삭제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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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철도파업 사상초유 최장기 진입..해결책 없나 댓글보기
 
 국제적으로 경기가 불황으로 허덕이고 있는 이때, 우리나라도 그 물결에 편안할 일 없는데도 불구하고 겨우 수출이라도 그나마 나아져 내년이라도 경기가 회복될까 하고 조심스레 기대하면서 지내는 이때,고임의 공익노조들이 자기 욕심더 채우자고 파업하며 경기에 찬물을 뿌리는 행위를 절대 그냥 두고 넘어가서는 안된다. 철저하게 대응하고 대체인원을 뽑아서 정상 운행토록 하고 배부른 노동자들의 자리에 취업을 희망하는 많은 자들에게 돌려 주도록 해야 한다.
국민의 발목을 잡는 행위는 절대 용납해서도 않된다. 정직한 공권력을 투입해서 불법노조의 만행을 뿌리 뽑도록 해야만 한다.
09.12.02|삭제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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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통합공무원노조 민노총 가입…정부 '걱정 태산' 댓글보기
 
 공무원의 지휘는 정부가 책임지고 운영하였다면, 이제는 정부와 민주노총의 두갈래 지휘체계로 움직이게됨이 뻔한데, 국민은 어느 체계의 통제를 따르야 할것인지? 국민도 어느것을 택할것인지? 국민투표 해야하나? 이렇담 노조에 가입한 공무원의 업무방침을 국민이 인정하고 따라야 할까? 09.09.23|삭제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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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통합공무원노조 민노총 가입…정부 '걱정 태산' 댓글보기
 
공무원으로서 민간노조에 가입한다면 철저히 민간기업원리를 적용! 인사고과적용철저, 해고,파면 용이토록하고, 공무원 연금은 국민연금으로 돌려야 하며
공무집행권한은 비노조원에게만 국한해야한다. 국민의 공익성에 대한 모든요소를 민주노총의 지시하에 두어 두 정권이 공립한다면 새로운 남과 북이 만들어지는것과 같다.
09.09.23|삭제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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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공무원노조 민노총 가입 투표…파장 예고 댓글보기
 
 당초 공무원의 노조 결성자체가 잘못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무원들에게 노조라는 것을 허가한 것부터 그자체가 모순이다.지금이라도 이 문제를 바로 잡아야 한다, 근데 불구하고 민노총에 가입하겟다는 것은 공무원임을 포기하겠다는 것이니 만큼, 가입한다면 공무원 옷을 벗기라. 09.09.21|삭제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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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불교ㆍ천주교 시국 관련 행사 줄이어 댓글보기
 
지금 사태는 국론을 분리시켜 나라를 통채로 전복시키려하는 분자들의 짓거리들이다. 무슨 대단한 국가위기도 아닌, 전 대통령의 자살사건을 미화하여 기회를 틈타 구론을 분론시켜 자신들의 입김을 키우고자하는 비양심적인 처세이다. 진전 나라를 위한다면, 이북의 핵미사일이 더 문제이고 경제가 흔들리는 이마당에 조용히 국민들의 국론을 통합하는데 기도를 올려야 할것이다. 09.06.15|삭제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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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與 "盧정부 외압 의혹 초점" 野 "現정부 부당 수령자 추궁" 댓글보기
 
 직불금은 농민의 고생에 부족한부분을 조금이나마 채워 주는 제도인것을
배부르고 먹고 살기도 남보다 훌륭한 사람들이 가로채어 먹엇다는것은 이해할수도 해서도 안된다. 공무원이나 지도자급들,의원 모두 색출하여 관연 나라를 위해 쓸만한 사람인가? 아니다. 명단공개하고 퇴진시키고 배상토록 해야 농심과 민심을 달랠수 있다.
08.10.21|삭제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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