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8호
-> 통영 소매물도 부두에서 등대까지 오는데 매우 힘이 들었던 지라,
동백나무 군락지를 힘겹게 지나고,기적의 바다를 건너,
등대섬에서 수백개의 계단을 오르고 올라, 등대에 도달한,
좋은 경치를 보기 위한 발품이 너무 아까워 사진으로 남겨 두었던 것을
다시 그림으로 기념하여 남기려고 나름 열심히 그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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