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길에, 포천아트밸리 를 들리다! 화이트 빌에서 떠나, 수원행길에 포천아트밸리를 들려, 모노레일을 타고 아트밸리의 천주호가 있는곳을 들러보니, 화강암채석장을 잘꾸며 볼거리를 만들었다. 아이들이 목마르다고해서, 그곳에서 모두 아이스케이크를 삿는데. 모두가 한가지씩 잡으니, 25천원이나 되었다. 엄청 비싼 빙.. 여행 이야기 2013.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