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일욜, 아들 사돈내외와 이웃친구들 함께 수변산책로를 찾다. ->늘 친구같이 친하게 지내는 아들네 사돈내외분들과 약속을 미리 잡아논터라, 날씨만 좋아준다면 행복한 시간이 될것으로 예상하고 이웃 친구들을 불러 모았다. 주말마다 함께 다니는 내 대자인 규은과 홍여사, 박영옥여사들을 사돈내외 기쁨조로 불러, 이들과 함께 모두 7명이 우리.. 생활이야기 2013.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