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효철 부인 최선희여사의 66회생일 행사열리다. 최선희님, 일 년에 한 번뿐인 생일 축하드려요! 그 어떤 날보다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5윌27일 (토) 66회 생일을 맞이한 최선희여사의 생일파티가 요즘 친구로 지내시는 삼총사 분들이 서로 축하 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오후12시에 인천 연안부두로 향했다. 일일 기사로 봉사하는 배효철.. 생활이야기 2017.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