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무술년 새해 아침을 온 가족모여 축복을 나눔하다 송구영신의 뜻으로 2017.12.31 오후 6시 큰딸 리나집에서 전 가족이 모인 가운데, 다사다난 했던 한 해를 보내며, 무술년 새해 맞이를 함께 하여 가족파티가 성대히 열렸다. 송년회 열기 전, 나는 행서체로 준비해간 "만사여의형통"의 글을 써 새해 선물로 전달하고, 가득한 상차림에 둘러앉.. 생활이야기 2018.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