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3.21.토.19시.
수원sk아트리움대공연장. 에서
'Via Domini' (주님의 길)창작뮤지컬공연이
천주교 수원교구 팔달.장안지구 13개 성당 선발된 교우들로 대공연장을 가득 채워 성황리의 공연을 함께 하였다.

필자 부부도, 장안지구 조원솔대성당에서 참석 신청하여 류덕현 알베르토 주임신부님의 기적의 손!
축복으로 당첨되어 티켓을 얻을 수 있었다.
3.21.토욜. 이른 저녁을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공연장을 향하였다.
주최측에서 공연장 주차장이
부족할 수 있으니, 이른시간에 오는
분들은 맞은편 대교구청 주차장 이용할것을
권유하여
오랜만에 큰딸 결혼식장으로 피로연 함께 한
수원대교구청을 찾아 잠시 당시를 회상한다.
이미 많은 교우들이 로비에 가득하게
서로 공연을 기대하며 상기된 얼굴로 기쁨을
나누고 있었다. 공연까지 30분이 남아 쉴곳은
빈틈없어 집사람이 3층으로 가면 있을거란다.
지난번 아들네 손자 주한이가 수원카톨릭청소년합창단원으로 공연을 한 장소라 그때 익혀 두었던 기억 살려 찾으니
정확히 빈자리를 얻었다.
공연 전, 티켓과 지정자석 교환할 때 받은
팜프렛을 한장씩 넘기며 오늘 공연을 소개
받는다.
시놉시스에는, 뮤지컬 비아도미니 '주님의 길'
- 2000년 전, 예수님을 만나다.
1. 예수님의 길을 따라 걷다.
2. 십자가의 길, 그러나 부활의 희망으로.
격려사에 서영훈미카엘 영성지도신부는,
카톨릭 뮤지컬 극단 앗숨도미네 창단 20주년
기념작 '주님의길'공연을 축하하고,
예수님의 수난과 십자가의 길을 깊이 묵상할 수
있도록 특별히 기획된 공연을 진심으로 측하드립니다. 하였다.
또한,김태완 바오로 복음화국장은,
이번 작품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예수님의 수난과 고통을 재현한 것이 아니라, 그 길을 걸으신 예수님의 마음과 사랑을 느끼고 함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첫장의 축사는,
수원교구장이신 이용훈 마티아 주교님의 말씀으로,
"Via domini"는 예수님의 수난과 십자가의 길을 주제로,성경말씀에 바탕을 두고 연출되었습니다.
이 공연을 통해
우리는, 성모님의 마음으로,
제자들의 마음으로,
그리고 무엇보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그 길을 새롭게 따라갈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걸어가신 그 길은 고통의 길이지만
동시에 사랑과 희망의 길이었습니다.라고
가르침 주셨다.



본 공연을 보면서도 이미 성경말씀과 영화등을
통하여 수차례 주님의 고난과 십자가의 길은
익혀 알고 있으나, 실제 뮤지컬 공연을 통하여서도 다시 한번 더 실감하며.
배우들의 열연한 연기 덕분으로 새로운
느낌과 고통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예수님의 역활을 훌륭히 해 낸 배우께서도
공연이라지만 그 고통을 연기로 해 냄이 쉽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되어 박수를 보낸다.
어쩌면, 2천년전 예수님께서 현 시대를
찾아 주셨다면 또 한번 십자가를 더 지어야
하나고 고심했을 것이다.
이스라엘,이란,미국등의 전쟁이 온 지구인들을
떨게 만들고 고통스럽게 하고 있는 현실과
우리나라 현실 자체가 예수님께서 이 땅을
찾으신다면 또 한번 고민했을것이라 느끼며
공연에 몰입되니 더욱 더 실감나면서
현실 세계에서도 주님이 십자가를 지게하시게
됨을 참으로 미안하고 통탄스럽기도 하다.
"영원하신 아버지!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오 예수 성심, 저희를 위하여 피와 물을 흘리신
자비의 샘이신 주님!
저희는 주님께 의탁하나이다.
극작가 오현승 가브리엘센티의 기도를 인용해
본다.
오늘의 공연을 볼 수있게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이 나라 이 세상이 다시 평화를 찾아 주님의
뜻대로 행복한 세상을 이루게 해 주소서! 아멘.
조원솔대성당 류덕현 알베르토 주임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배효철 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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