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합창단, 제61회 수원시 한마음 체육대회 및 제3회 장애인체육대회 함께하다

 

 

 

 

 

 

 

 

 

 

 

 

 

 

 

 

 

 

 

 

제61회 수원시 한마음 체육대회가 2017,10월14일(토)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제3회 장애인 체육대회를 겸하여

오전10시 성대하게 펼쳐졌다.

 

주최는 수원시 체육회와 장애인 체육회에서

주관은,수원시 22개 종목단체가 각 경기장으로 그 기량을

선 보이는 기회를 갖였다.

 

시작을 알리는 대회가 수원체육관에서 각 구청별 응원단체가

응원하고 후원하는 수원시에서는 염태영시장께서 참석하시고

각구역 국회의원,시의원들이 다수 참석하여

이자리를 함께 빛내었다.

 

식전행사가 여러단체가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선 보이고,

대회식을 준비한 시립공연단과 합창단의 연주와 합창이

협연하여 예술의 진수를 시민들에게 선사하였다.

 

이어 본 대회를 뒷바침한 수원시의 염시장께서 개회하고

기관장분들의 축사및 격려사가 이어졌다.

 

본 대회의 시 공연합창단과 함께 하는 합창" 붉은노을"을

합창한 부단장 배효철과 함께 참석한 29명 의"금빛합창단"과

300여명의 각 합창단 노래로 수원체육관을 크게 울렸다.

 

식순에 따라 합창은 애국가와 수원의 노래를 크게

합창하며 시민들에게 봉사하였다.

 

이후,61회를 맞는 수원 한마음체육대회는 시민들의 아낌없는

성원에 종을 울리는 이 순간부터 각 구청별 종목별로 대항하며

건강한 시민들의 힘을 서로 자랑하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