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국악예술단, 장애인.소외계층 위안의 밤에 봉사공연하다

 

 

 

 

 

 

 

 

 

 

 

 

 

 

 

 

 

 

 

 

11월25일(수)신풍국악예술단은,

장애인미디어인권 경기도협회가 주최하는

"장애인ᆞ소외계층 위안의 밤"에 후원하여 2부 순서인 축하공연 봉사가있었다.

 

공연 첫장에 신풍국악팀의 풍물팀이 사물놀이로 문을 열고, 댄스팀의 춤,

조효순무용단의 공연으로 이어지면서

가수팀들의 노래솜씨로 흥을 돋운 뒤,

 

휘날레공연으로 배효철이 함께하는 신풍각설이팀의 흥겨운 민요와 각설이타령으로 참석한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 뜻깊은 봉사의 밤이 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출연진들은, 장소를 옮겨

회장님의 출연 감사인사가 있은 후, 함께

뒷풀이로 정을 나누는 자리가 있어 봉사 후

느끼는 뿌듯함도 큰 보람으로 자리한 날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