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산 배효철 생일파티 ㅡ 이웃사촌 편.
2025.03.23. 일욜. 날씨는, 더워진다.
어제 가족생파에 이어, 수십년을 같이 한
이웃사촌들과 "길림성" 12시에 만나,
예약해 둔 3층 난실에서 자리를 같이했다.

김이사 부부는, 해외여행 중으로 빠지고,
또 개인사정으로 불참한 두사람, 제외하고
다섯명만 모였다.
예전에는 주말 마다 모여서 광교산으로
산행한 후, 일배식 나누다가 나이가 들어가니
광교산 봉우리는 쳐다만 보고,
광교산호숫길 을 걷던지, 만석공원으로 두바퀴
걷고 회식하였는데,
이제는, 어르신 나이에 접하니,
아예 바로 식사장소에 만나 회식하며 지낸다.





요즘은 주말 만나는 프로그램 은 없어지고
무슨 날이 되어야 서로 얼굴보는 형식이니
좀 아쉽기는 하다만, 그래도 모이시요! 하면
한결같이 찾아 주는 오랜 친구들 이웃사촌들 이다. 요리 잔뜩시켜 필자 생일파티 챙기느라
동생들이 수고가 많다.
김이사부부는, 해외여행 으로 불참한다고
총무격인 박여사에게 뭔가 주문하고는
나에게는 직접 선물을 보내 오기도 했다
즉, 의리에 사나이로 나의 의동생 이기도 하다.
나누는 얘기야 다들 잘 알고있는 빤한 얘기인데
그래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나누며 있는 정.
없는 정, 다 쏟으며 웃음을 나눈다.


얼추 먹었다 싶어, 2차 나인노래방으로 간다.
향남사는 동우 동생을 노래교실 나와서 같이
어울리자고 꼬셔도 잘 안 넘어오는 고집이
나도 종이호랑이가 되어 어쩔수가 없네.
왕년에 같으면 무조건 따른 던 사람이 같이
늙어간다고 말도 더럽게 안 듣는다.
두고 보기로 한다. 난 뒤 끝이 있으니까..
허구헌날 옛날 노래만 부르니 하는 말인데..





백점과 팔십점 이하 벌금 했더니, 다들 두번씩은
걸렸다. 한동안 실컷 부르기 하고는,마감하고
3차 바로 앞 설빙에서 커피와 설빙을 나누고
마감을 한다,
담 모임은 동우의 칠순 때 선희와 같이
칠파를 하기로 하고 헤어짐으로 손 마주 비비고
담 기약을 나누기로 한다.
나의 생파에 함께 해 준 동생들에게
감사 마음 전하며, 늘 지금처럼 건강챙기기와
톡방 인사 잘 나누기를 주문한다.


주님! 감사합니다.
함께 해 준이나 마음은 이곳에 두고
여행 간 이들에게도 주님의 은총과 사랑을
가득히 나누어 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