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예총, 예술대상수상 기념 한, 황혼 취미활동 중, 서양화의 옛 첫 출품작 "선착장" 입선 부터, ㅡ 나의 그리기 역사를 회고하다.
취미생활을 60세(2010년) 부터 시작한
나의 서양화 역사는,
ㅡ 연필그림 뎃생 3년 그려 손 훈련 하다가,
담, 단계 2013년에 수채화 로 옮겨,
작품 "선착장"으로 출품하여 첫 입선하다.

ㅡ 2010년, 뎃생 작들 /훈련작들.





ㅡ서양화 다음 단계 수채화로 (2013)
;첫 입선작
제목; 선착장, 대한민국수채화공모대전에서 입상하다 - https://bhc5005.tistory.com/m/219





ㅡ 여행, 특선작.
ㅡ 세번째 단계로 유화로 입문.






제8회 대한민국나라사랑미술대전에서 세종시의회의장상 수상 작.(2020.05)
ㅡ 초대작가 수상작이기도 하다.
https://bhc5005.tistory.com/m/861
제8회 대한민국나라사랑미술대전에서 세종시의회의장상 수상
2020.3월에 아케데미미술협회에서 실시한, 제8회 대한민국 나라사랑미술대전에 출품한 서양화부문 "폭포향연"이 입상하였다. 원래, 4월에 2차입상발표하고 전시키로 하였으나 코로나 사태로 연기
bhc5005.tistory.com
; 지난해 2024부터 잠시 손가락 불편하여
그림그리기를 쉬고 있다.
나의 취미생활서양화 역사를 소개하는 이유는,
새로 시작하는 서양화 입문자 후배들에게
가능한 단계를 밟으면서 그리는 게 좋을 것이란
얘기를 전하고 자,
나를 더듬으며 전 해 보려 한다.
지금도 변함없이 서양화 유명 친구들
ㅡ 파주 이상융 화백님과
서울 인물화 대가 이현우 작가를 존경하며
화백 삼인방으로 절친하게 지내고 있다.










ㅡ 인물화 전문작가 이현우화백.
ㅡ 또한 십여년간 변함없이 형제같이 지내온 서양화 빛그림방 화우들이다.
; 빛그림방 화우들



ㅡ 함께 작품 활동한 예가회 작가들




ㅡ언젠가 다시 붓을 들 때에는,
대작을 그려 나의 아이들께 남기려 한다.
지금까지 여건상 30호 이상을 그려 보지
못 하였는데, 나의 그리기 역사에 100호 작을
한번 그려보고 싶었으나, 아파트에서는
어렵다. 언제인가 여행 하다가 그럴 공간과
달살이 가능한 여건을 찾는다면,
대작을 그려보고 싶은 욕망은 아직 남아있다.
구 하라!
구 한다면, 홀로 여행하여 모든 화구를 담아
몇달이 걸리더라도 대작을 그리고 남기고 싶다.
나의 그리기 역사를 잘 이어가기를 기원하며..
ㅡ2024, 수원예술대상(수원예총)기념하며
나의 예술활동 중, 서양화에 대한 추억을
새겨 보았다.


주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