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방11, 3월 정기모임 열다.
25.03.06.목욜. 오후 12시. 길림성.
3월 첫째 주. 목욜 정기모밈 갖기로 하고,
장소는, 중국요리 전문."길림성"으로 잡았다.
필자는, 약 20분 걸어서 미리 도착하여,
멀리서 오는 회원들 기다리고자 일찍 나섰다.
3층 별실 도착하니, 부지런한 화정 분숙씨
와 기다리고 있었다. 메뉴 고르는 중,
총무팀 3명 도착하고 총무에게 메뉴 고르게하고
있자니 속속 참가한다.
화당유선생과 현운 추딘 까지 오니
장내가 씨끄럽기 시작한다.
12시 에 늦는 사람 벌칙 주려 했으나,
눈치채고 '청목 조방 59분 도착!
걸렸구나 하고, 2차 노래방 비 넘기려 했으나,
유경 전임 정시 도착하시네.
나의 작전은 물거품으로 변했다.


총 11명중, 수술로 상화 김선과 해외여행에
몸살 얻은 가림 서희 두분은 빠져 9명이다.
별유 방총무 적당히 주문하고,
본격 술 한판 벌린다. 소주.맥주.연태주.로,
황혼 친구들이니 편하고 스스럼없이
잔을 돌린다. 가인방'을 위하여 ! 부라보 로,


건수 잡는 추가 가만히 있을 리 없다.
두순배 돌아가니 역습들어 온다.
회비를 어찌 구분하여 받느냐! 이다.
필자는, 주류파와 비주류파를 나누려 했으나
방총무도 거든다.
일괄적으로 다 똑같이 받잔다.
모두 오케이''하여 안건'통과 되었다.
지난 노래교실 송년회 때, 필림 끊어져
담날 여러분들께 샤과하느라 혼난 나는,
섞어 마시지 않으려 해도,
심술보 추딘, 연태주들고 직접 따라 주시네.
얘기는 내가 끼일 새도 없이 돌고 돈다.

4월 모임은, 두째주로 정하여 안면도 쪽으로
소풍가기로 서로 의논 합의보고,
승용차 2~3대를 갖고 가기로 협의!
1호차. 별유 방 총무 . 2호차 청목 조방.
3호차 필요 시 필자 가 맡는 것으로...
얼추 먹었다 싶어, 2차' 노래방 나인에
연락하니 전화가 안되니, 그냥 가보는 것으로,
여태 노래교실 수업 후 갔기에
나중 확인 결과 3시 이후에나 오픈 한단다.
어쩔 수 없이 나프리베이커리 카페로!
정겨움이 묻어나는 친구들이라
어떤 얘기에도 동조가 좋고 마구 웃어주는
이 친구들이 좋다.
부지런한 방 총무가 애 쓴다. 주문하랴!
날라 챙겨 줄라! 어디가나 막내는 이쁘다.




황혼에도 새론 친구들 만나 정기적으로
함께하는 이 시간이 거룩 할 수 밖에.
이 모임을 끌고가는 필자인 회장은,
더욱 잼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4월 소풍 과 5월에는 쉽지만은 않겠으나
여론을 모아 여행도 기획 해 본다.
시절인연처럼 떠나는 친구 붙잡지 말고,
오는 친구 막지 말아야 않겠나.
작년 12월에 우연찮게 조성된 가인방모임을
모두 기대하고 기대하는 바램을 잘 가꾸어
나가야 하는 회장으로서 막중함을 기뻐하며
어긋남 없이 황혼의 동료들을 행복하게
해 줄것을 가슴에 담고 오늘 좋은 시간
함께 한 아홉명 친구들에게 감사 인사 전한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총과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어
좋은 벗들과 행복한 시간 만들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